이생진시인기념사업회
이생진시인기념사업회
섬과 바다를 노래한 시인, 이생진
이생진 李生珍 | 1929–2025
1929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난 이생진 시인은 평생 섬과 바다, 사람과 삶을 시로 노래했습니다.
특히 제주 성산포의 바다와 사람들을 담아낸 대표 시집『그리운 바다 성산포』는 이생진 시인의 문학세계를 상징하는 작품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시인은 우리나라 곳곳의 섬을 찾아다니며 그곳의 자연과 사람, 외로움과 그리움, 삶의 이야기를 꾸밈없는 언어로 기록했습니다. 그의 시에서 섬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삶과 죽음, 고독과 그리움이 만나는 문학적 세계였습니다.
평생 시를 쓰고 독자들과 만나며 41권의 시집과 11권의 시선집과 산문집 등 50여 권의 저서를 남긴 이생진 시인은 2025년 9월 19일, 9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생진기념사업회는 그의 삶과 작품을 기억하고, 섬과 바다에 깃든 문학정신을 다음 세대와 함께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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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진시인기념사업회 | 회장 이승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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