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익 회장
(초대 성산포문학회장)
이승익 회장
(초대 성산포문학회장)
안녕하십니까.
이생진시인기념사업회 회장 이승익입니다.
이생진 시인은 평생 섬과 바다를 찾아다니며 그곳의 자연과 사람, 고독과 그리움, 그리고 우리 삶의 깊은 이야기를 시로 남겼습니다.
특히 『그리운 바다 성산포』를 비롯한 수많은 작품을 통해 섬과 바다는 단순한 풍경을 넘어 인간의 삶과 그리움이 깃든 문학의 공간으로 우리 곁에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시인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가 사랑했던 섬과 바다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고 그가 남긴 시 또한 우리 마음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이생진시인기념사업회는 시인의 삶과 문학을 기억하고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의 문학정신을 오늘의 독자들과 나누고 다음 세대에 온전히 이어가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시인의 작품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추모사업과 문학행사, 학술연구, 전시와 문학기행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이생진 문학의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시인이 각별히 사랑했던 성산포를 비롯한 제주와 우리나라의 수많은 섬, 그리고 고향 서산을 잇는 문학적 자산을 소중히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이 홈페이지 또한 이생진 시인을 사랑하고 기억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만나 그의 시를 읽고, 자료를 나누며,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가는 열린 문학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 사람의 시인은 떠나도
그가 남긴 시는 사람들의 가슴속에서 다시 살아납니다.
이생진 시인이 평생 바라보았던 섬과 바다처럼, 그의 문학이 세대를 넘어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 8월